중수소 감소수(DDW)의 항암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4 개월 간의 이중 맹검 2 상 위약 대조 임상 시험이 전립선 암에 대해 시행되었다. (OGYI 5621/40/95). 1차 결과는 최상의 결과였고, 수행기관의 안전성도 평가되었다. 44명의 환자가 참가하였고, 22명의 환자가 DDW 음용 치료에 관여했으며, 위약 그룹의 22 명의 환자는 두 그룹 모두 동일한 형태의 기존 치료를 받았다. 치료군은 4 개월 동안 전립선암 크기의 변화를 요약하면 160.3cm3의 순 감소가 나타났고, 반대로 대조군에서는 54cm3의 결과를 얻었다. 44 명의 환자를 년간 추적하는 동안 첫해 (시험 시작일로부터), 치료군에서 2 명 (9.1 %), 위약군에서 9 명 (40.9 %) 치료군의 사망률이었다. (Fisher 's Exact Test, p = 0.034). 또한, 임상2상에서 평가된 44 명의 환자외에 기존 치료와 병행하여 DDW를 섭취하는 91 명의 환자에서 질병의 경과후 전향적으로 평가했다. 그후 추적한 91명 중 20 명은 진단후 1 년 이내에 원격 전이가 발생했다. 생존 기간 (MST)은 5.4 년이었고 대조군은 1.2-1.6년이었다. 결과는 중수소 감소수(DDW)가 조직학적으로 확인된 전립선 암 환자에서 생존기간을 연장하고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었기 때문에 전립선 암의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음을 시사했다.
출처: http://oncology.lightwater.com/15.Journal%20of%20Cancer%20Therapy%202011.pdf